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에너지전환과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이 지난 6월 29일 수립한 '인재육성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해외 연구·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MIT 원자력공학과(MIT NSE)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임직원의 방문연구를 통해 MIT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 분야 교육 및 인재양성, 연구 및 학술교류, 에너지 기술 관련 정보와 전문성 교류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에너지전환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미래 에너지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연구·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에너지전환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 미래 에너지분야 연구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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