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유로화 환율 변동과 요트 구매 비용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에는 페레티(FERRETTI), 펄싱(PERSHING), 리바(RIVA), 프레스티지(PRESTIGE), 엑세스(EXCESS) 등 해외 요트 브랜드의 제품이 포함된다.
현대요트는 최근 유로화 환율 하락이 국내 요트 구매 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1유로당 1800원에 근접했던 환율은 10월 1일 기준 약 1540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회사는 유로화 환율 변화에 따라 해외에서 수입하는 요트의 원화 환산 가격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구매 비용은 계약 시점의 환율과 제품 사양, 옵션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대요트는 내년부터 주요 글로벌 요트 브랜드의 판매가격 인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율 변동과 해외 제조사의 가격 정책 등을 고려한 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요트 관계자는 "전문가의 1대1 상담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예산, 이용 목적에 적합한 모델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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