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렌오는 SK스토아가 지난 9월 선보인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다. 한 달 동안 총 4회 방송을 통해 평균 목표 달성률 150%를 기록하며 실적을 올렸다.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상품은 재킷과 팬츠, 벨트로 구성된 수트 셋업이다. 해당 상품은 첫 방송에서 목표 대비 250%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방송 주문액은 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후 선보인 링클프리 재킷, 체크 셔츠 재킷, 비즈 가디건 등도 방송을 통해 판매됐다. 회사는 포멀한 디자인과 관리 편의성, 계절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알렌오는 재킷과 팬츠 등을 조합한 스타일링 중심 상품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정교한 패턴과 테일러링 요소를 적용한 의류를 중심으로 30~50대 여성 고객층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출시 후 한 달 동안 4회 방송에서 누적 주문액 18억 원과 평균 달성률 150%를 기록했으며, 수트 셋업의 경우 단일 방송에서 5억 원의 주문 실적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SK스토아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 코트와 캐시미어 니트, 구스다운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며 패션 브랜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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