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기정 총감독은 기획과 연출 분야에서 주요 박람회와 축제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2024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으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천안 K-컬처박람회,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의 행사 기획과 연출을 총괄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김 총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선냄비 100주년의 의미를 문화적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기념사업에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자선냄비의 역사와 기부, 이웃 사랑의 가치를 문화행사와 콘텐츠로 구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의 나눔 문화를 미래 세대와 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어져 온 나눔의 정신을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K-컬처의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구세군 대한본영은 국내 자선냄비 모금 100주년과 구세군 한국선교 120주년을 맞는 2028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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