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김기정 감독, 자선냄비 100주년 기념사업 총괄...문화콘텐츠화 추진

자선냄비 모금 100주년·구세군 한국선교 120주년 맞아 기념사업 추진

2026-10-08 17:13:00

사진 제공=구세군 대한본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제공=구세군 대한본영
[로이슈 이강훈 기자]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7일 김기정 감독을 자선냄비 100주년 기념사업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28년까지 기념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김기정 총감독은 기획과 연출 분야에서 주요 박람회와 축제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2024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으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천안 K-컬처박람회,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의 행사 기획과 연출을 총괄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김 총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선냄비 100주년의 의미를 문화적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기념사업에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자선냄비의 역사와 기부, 이웃 사랑의 가치를 문화행사와 콘텐츠로 구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의 나눔 문화를 미래 세대와 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어져 온 나눔의 정신을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K-컬처의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구세군 대한본영은 국내 자선냄비 모금 100주년과 구세군 한국선교 120주년을 맞는 2028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