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은 연세유업 디저트 제품군에서 처음 이뤄진 지방자치단체 협력 사례다. 양측은 공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밤을 제품에 활용하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주는 국내 밤 생산량의 약 17%를 차지하며 연간 약 7000t의 밤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소개됐다. 공주시는 밤의 품질과 식품 산업 활용을 알리기 위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제품은 ‘연세우유 공주의 밤 생크림빵’과 ‘연세우유 공주의 밤 롤케익’으로 구성됐다. 생크림빵은 밤 생크림과 밤 커스터드를 조합했으며, 제품에는 ‘공주들을 위한 카드’ 콘셉트의 아트카드 25종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롤케익은 초콜릿 시트와 밤 크림을 조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공주를 연상시키는 색감과 왕관 요소를 패키지에 적용했으며, 공주시의 ‘공주 페스티벌’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회사 측은 “두 제품에는 공주 밤의 생산 규모와 지역적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원료 활용 방식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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