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화는 7일 국산 곰보배추와 배, 도라지 농축액을 조합한 ‘아이맑음 곰보배추 배주스’를 출시하고 12개월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곰보배추를 차나 식재료가 아닌 음료 원료로 활용해 어린이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1~2세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비타민 B1과 B6를 각각 100% 담았으며 설탕과 색소, 방부제는 넣지 않았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도 완료했다. 기존 스틱형 제품과 다른 음료 형태로 제품군을 확장한 만큼 아이들의 섭취 편의성과 원료 구성을 함께 고려했다.
제품 디자인은 곰보배추와 배의 이미지를 살린 노란색과 연두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 아이맑음 이온음료와 차별화하면서 제품의 주요 원료를 패키지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선보인 ‘아이맑음’은 어린이의 수분 섭취와 영양을 고려한 유아 음료 브랜드로, 일화는 음료 원료와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넓혀왔다.
신제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되며 일화몰과 일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화 F&B사업본부 관계자는 신제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여러 원료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섭취 편의성뿐 아니라 원료와 영양 요소까지 살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아이맑음’의 선택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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