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순우리말 상표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선보인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의미를 상표명에 담아 자연에서 수확한 과일의 맛과 신선함을 표현해왔다.
심사에서는 상표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연결된 점이 평가됐다. ‘따옴’이라는 이름을 통해 신선한 과일을 제품에 담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도 수상 이유로 꼽혔다.
빙그레 관계자는 "따옴이라는 상표명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순우리말의 참신함과 고유함을 바탕으로 브랜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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