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약 6m 높이의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아이와 빅벤 등 주요 명소 일대를 이동했다. 타워브리지와 사우스뱅크 등 런던을 대표하는 장소에서도 조형물을 선보였다.
조형물에는 야간 조명과 대형 젓가락을 비롯해 실제 뜨거운 라면에서 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표현한 연출이 적용됐다. 농심은 이를 통해 신라면의 제품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Work done. Day done. SHIN ME’라는 메시지도 활용됐다. 일과를 마친 뒤 개인적인 휴식 시간에 신라면을 즐기는 상황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농심은 영국에서 진행 중인 신라면 관련 소비자 프로모션도 조형물 후면에 소개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영국 유통 매장에서 판매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템즈강은 런던 시민의 일상과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신라면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