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과 발전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전KDN과 발전5사의 AI·ICT·정보보안 분야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의 ‘Change, 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과 발전5사의 기술 적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발전사별로 중부발전은 5G 특화망 구축 사례와 적용 기술, 서부발전은 AI 기반 선박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을 소개했다. 동서발전은 K-VPP와 최적 입찰 알고리즘, 남동발전은 발전설비관리시스템 GENi2.0 고도화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한전KDN은 에너지통합클라우드 플랫폼 K-ECP를 활용한 클라우드 전환과 생성형 AI 보안관제 시스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 추진 현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 AI 피지컬 로봇 기술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클라우드 전환과 사이버보안, 발전설비 관리, 전력거래 분야의 AI 활용을 비롯해 발전산업의 ICT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AI 확산(AX)이라는 변화 속에서 발전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의 지식과 경험, 나아가 성과와 기술 적용 과정의 어려움까지 공유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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