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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

2026-10-06 17:06:08

[사진=우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우본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일부터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차 가입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심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 청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연소득·연매출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납입금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한다.

상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 때 발생하는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기본금리는 연 5.0%다. 소득, 재무상담 이수, 우체국적금 첫 거래 또는 급여이체 실적, 체크카드 이용, 자동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가입자에게는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해 최고 연 8.0%의 금리를 적용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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