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과제를 논의하고 재생에너지본부 내 개발·운영 조직 간 협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정부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계량·비계량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계량 분야에서는 설비용량과 발전량 등 주요 평가지표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비계량 분야에서는 핵심 성과지표 설정과 대상 사업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실행과제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발전5사 통합 대비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예상되는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조직의 역할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남부발전은 향후 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을 추진하면서 관련 조직 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과제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개발과 운영 조직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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