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7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9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10월 'XMF 2026' 등 4개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4월에는 록 밴드 딥 퍼플의 내한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창완, 오누키 타에코, 쿠루리,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디 엑스엑스, 턴스타일, 펜듈럼, YB, 김준수, 장범준, 체리필터, 국카스텐, 우버월드, 즛토마요, 원 오크 록, 아도, 데이식스 등 국내외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XMF 2026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1팀씩 총 22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양국 아티스트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73팀이 참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야외 공연 공간인 컬처파크를 비롯해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클럽 크로마, 루빅, 플라자 등 복수의 시설을 공연 장소로 운영하고 있다. 공연 관람과 숙박,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향후 3년간 경제적 파급효과를 약 810억 원으로 추산했다.
회사 측은 "올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음악 장르와 공연 형태가 서로 다른 대형 페스티벌 4건이 연이어 개최됐으며, XMF 2026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총 22개 팀이 참여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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