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채현은 1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된 여자 볼더 결선에 앞서 준결선에서 4개 과제를 모두 첫 시도에 완등했다. 준결선을 1위로 통과한 뒤 결선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메달로 서채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볼더는 서채현의 주종목이 아닌 가운데 메달을 확보하면서 이후 리드 종목 출전도 예정돼 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에서는 이도현과 정지민에 이어 서채현도 메달을 추가했다.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메달 기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출전도 계속된다.
노스페이스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해 왔으며, 선수 육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한 이후 스포츠클라이밍을 포함한 여러 종목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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