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초코쫀득츄러스는 출시 24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으며, 한 달 기준으로는 170만개를 넘어섰다. 판매 추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초에 1개꼴로 판매된 셈이다.
제품은 초콜릿을 넣은 반죽을 튀긴 츄러스 형태로, 바깥쪽의 바삭한 부분과 내부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 츄러스 제품에 초콜릿 맛을 접목한 구성이 적용됐다.
온라인에서는 제품을 먹어본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확산됐다. 맛과 식감에 대한 후기뿐 아니라 우유나 아이스크림, 생크림 등을 함께 곁들이는 방식도 소개되면서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 콘텐츠가 늘었다.
초코쫀득츄러스의 판매 증가와 함께 다른 초콜릿 디저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LA초코쫀득도넛의 일평균 판매량은 출시 3주차와 비교해 20배 증가했으며, 파베블랑과 파베초콜릿케이크 등 초콜릿을 활용한 냉동 디저트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파리바게뜨는 초콜릿 디저트에 대한 소비 흐름을 바탕으로 관련 제품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의 형태와 맛을 변주하면서 변화하는 디저트 소비 경향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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