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9월28일부터 시작한 소년수강 중 4일 차에 일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전문 도우미견 2마리(리트리버, 코커스패니얼)를 적극 지원했다.
반려동물 매개치료는 사람과 동물의 상호작용을 활용,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정서적인 안정과 관계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에 참여한 한 소년은 “도우미견과 신체접촉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감정이 편안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들은 도우미견과 신체접촉을 통한 접촉위안 경험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며 활동을 통해 생명을 배려하는 방법과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게 됐다.
김충섭 소장은 "소년들의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을 통한 관계 형성의 경험을 쌓아가며 마음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범방지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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