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장병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한 장병 어머니의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메뉴 준비에는 거제와 통영, 창원 등 인근 지역의 5개 매장이 함께 참여했다.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3년 시작됐다. 국군 장병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약 26만 개 이상의 메뉴가 전달됐다.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완도 지역 문해교실 수강생과 학교 운동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에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활동이 소개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에게 총 600인분의 햄버거를 전달했으며 인근 지역 매장들이 함께 준비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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