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시작된 더 글렌리벳의 위스키 제조 방식에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이다.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 위스키로 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제품에는 더 글렌리벳 최초로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 피니시 공정이 일부 적용됐다. 샤토 세인트 마거릿 화이트 와인 캐스크와 리브잘트 캐스크, 소테른 캐스크 등 세 종류의 프랑스 와인 캐스크가 활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화이트 와인 캐스크는 시트러스와 꽃 향 계열의 특성을, 리브잘트 캐스크는 견과류와 스파이스 계열의 특징을, 소테른 캐스크는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크렘 브륄레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더하는 데 사용됐다. 여기에 복숭아와 배 계열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라벤더 색상과 골드 색상을 적용해 프로방스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또한 스코틀랜드 지역 헤리티지와 프랑스 남부 지역의 분위기를 함께 표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주류 전문 매체가 주관한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에디션은 세 종류의 프랑스 와인 캐스크를 활용해 프로방스에서 영감을 받은 향미 구성을 구현했으며, 백도와 천도복숭아, 배 계열의 과일 향을 함께 담았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