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에는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들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화물차를 활용한 운송 실증을 추진한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다음달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25톤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한다.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잇는 노선을 통해 도심 미들마일 운송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다.
실증 과정에서는 자율주행 화물차의 운행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운송은 관련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차량에는 안전요원 1명이 탑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실증에서는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에 2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투입해 실제 운송 환경에서 기술 적용을 확인한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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