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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그루트, 북미 뷰티 시상식서 첫 수상

2026-09-30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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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와 컨디셔너로,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996년 시작된 뷰티 시상식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얼루어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한 뒤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두 제품에는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가 적용됐다. 샴푸는 가늘어진 모발의 볼륨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컨디셔너는 모발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고려해 개발됐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회사 측은 "샴푸와 컨디셔너에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를 적용하고 제품별 기능을 구분해 구성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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