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에는 73개국 이상에서 약 1,400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볼디스트는 이번 대회에서 50개 직종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 56명 전원에게 유니폼과 훈련복을 지원했다. 앞선 대회에서는 8개 직종의 훈련복을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전체 참가 직종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공식 유니폼은 재킷과 셔츠, 팬츠, 모자로 구성됐다. 태극기의 건·곤·감·리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했다. 셔츠에는 흡습속건 소재를, 팬츠에는 접촉냉감 소재를 사용했고 마찰이 잦은 부분에는 코듀라 소재를 덧댔다.
경기 환경을 고려한 수납 공간과 가벼운 홑겹 재킷, 땀받이 모자 등도 적용됐다. 선수들은 훈련과 대회 현장에서 유니폼의 착용감과 기능, 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유니폼은 50개 직종에서 경기에 나선 56명의 선수들이 공통으로 착용하면서도 작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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