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한남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각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주필 한남2구역 조합장, 조창원 한남3구역 조합장, 민병진 한남4구역 조합장, 신상철 한남5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친환경인 고효율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되어 뜻깊다”며 “용산구청 및 각 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난방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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