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은 전남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렸으며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가스공사와 전력거래소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가스와 전력 수급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는 곧 전기’이며, 전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가스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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