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은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주7일 배송 서비스 ‘오네(O-NE)’를 활용해 당근 바로구매 상품의 집화와 배송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당근절은 지역 이용자 간 중고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당근은 행사 당일 바로구매를 통한 거래에 배송비 지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당근 바로구매에서 판매자가 배송을 신청하면 배송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집화한 뒤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품 집화부터 최종 배송까지 CJ대한통운의 택배망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 당근 바로구매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했다. CJ대한통운은 바로구매 배송을 맡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지난 3월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국 서비스 전환 이후 거래량은 매달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고거래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인 간 배송 분야에서 당근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당근절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CJ대한통운의 편리한 물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물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개인 간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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