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기술안보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기술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용필 KEIT 원장과 산업통상부 김태우 무역안보정책관, 무역안보관리원 신재혁 본부장(원장직무대행),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임영희 원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노건기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KEIT는 이날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안보, 국민행복을 지키는 기술주권’을 기술안보센터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위한 3대 추진 전략으로 국가핵심기술 발굴·검토 체계 고도화, 국가핵심기술 생태계 보호기반 강화, 기술안보 연계·협력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이어 KEIT는 무역안보관리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술안보·무역안보 정보 연계를 통한 기술 유출 사각지대 예방, 특허·기술 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기술 검토, 산업보안·보호기술 발굴 및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용필 KEIT 원장은 “기술의 경쟁력은 우수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하게 지키며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때 완성된다”며 “기술안보센터가 산업기술 기술안보 실행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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