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빙그레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K-EXPO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약 2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빙그레는 시식 프로그램과 제품 소개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현지 유통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멕시코 유통업체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 빙그레는 멕시코 시장에서 바나나맛우유를 유통하고 있으며, 메로나 입점을 계기로 아이스크림 제품군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지난 5월 엑스포 안타드에 이어 이번 K-EXPO에도 참가하며 멕시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메로나와 바나나맛우유에 대한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멕시코를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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