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은 해외 상품 소싱을 기반으로 디저트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최근 3년간 선보인 글로벌 소싱 상품은 약 260종이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에 달한다.
디저트 부문 매출은 지난해 23% 증가한 데 이어 올해에는 82% 늘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랑그드샤, 저지우유푸딩, 생초코파이, 오하요 브륄레 밀크 등이 있다.
이번에 추가된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는 기존 생초코파이 시리즈의 후속 상품이다. 케이크 시트에 초코 생크림을 채우고 초콜릿 코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물량은 60만개 규모다.
세븐일레븐이 디저트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 고객 비중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65%를 기록했다.
기존 생초코파이는 지난해 국내 도입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기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관련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누적 27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디저트 구매 고객 가운데 여성 비중이 70%, 20·30대 비중이 65%로 나타난 만큼 관련 수요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