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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10월 1일부터 가을 농촌 체험형 소시지 축제 운영

2026-09-28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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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상하농원이 소시지와 공연, 농촌 체험을 결합한 ‘2026 소시지 축제’를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주제로 햄공방 소시지를 활용한 음식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계절 농사 체험으로 구성된다. 소시지 조리법을 배우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지중해식 브런치 등 메뉴를 다룬다.

문화 일정에는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코스튬 콘테스트가 포함됐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식은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고창 지역 농작물인 땅콩과 고구마를 수확하는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농작물의 재배와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수확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소시지 메뉴와 한돈제육, 햄공방 소시지덮밥 등으로 구성한 한정 도시락도 운영된다. 농원 공간과 관련 이야기를 소개하는 가이드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는 소시지와 땅콩·고구마 수확 체험, 공연을 한 기간에 운영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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