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은 각각 두피 관리와 클렌징·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두 브랜드 부스에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찾았다.
닥터그루트는 두피 진단과 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12종을 선보였다. 더페이스샵은 미감수와 미감수 레디를 소개하고 제품 제형을 체험하는 공간과 쌀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바이어와의 만남도 이뤄졌다. LG생활건강은 이를 통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의 K-뷰티 수요와 유통 환경을 확인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화장품의 멕시코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현지에서 확보한 소비자 반응과 네트워크를 사업 검토 자료로 활용한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닥터그루트 12종과 더페이스샵의 클렌징·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반응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