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5000만원이 투입되며 결손아동 200가구, 중장년 1인 가구 100가구, 독거노인 200가구 등 총 5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제주삼다수 1L 제품 2팩을 전달한다. 물품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도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사업장별로 진행된 ‘추석맞이 임직원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총 2500가구를 지원했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나눔 꾸러미가 도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과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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