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S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구축해 위험물·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위험물 단말장치 의무 장착 대상 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센서 기반 단말기로 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하고, 사고 시 위험물질 정보 등을 관계기관에 전파한다.
이번 협약으로 TS는 부산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부산시는 관내 CCTV 정보 등을 공유해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 방재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부산항 등에서 사고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피해 확산 최소화에 집중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위험물질 유출 및 교통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시와 함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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