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증의 적용 범위는 건설업과 부동산 개발·임대업이다. 심사에서는 규범준수와 부패방지 관련 경영시스템의 운영 상태 및 실천 활동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갱신된 인증은 2029년 9월 11일까지 유효하다.
ISO 37301은 조직의 준법정책과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가 국제표준에 따라 운영되는지를 다루며, ISO 37001은 부패 위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방침과 절차를 대상으로 한다.
이랜드건설은 2021년 대표이사 직속 리스크 예방 위원회를 신설한 뒤 관련 관리체계를 운영해왔다. 2023년 두 국제표준의 통합인증을 도입했고, 이후 내부규정과 임직원 준법윤리경영 가이드를 정비하면서 리스크 평가와 내부심사, 경영검토, 임직원 교육 등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본사와 건설 현장의 준법·안전 관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준법안전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도 운영하면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관련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갱신 심사를 통해 3년간 운영해온 준법·윤리경영 체계의 관리 절차와 운영 상태를 다시 확인했다”며 “건설업과 부동산 개발·임대업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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