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제주6차산업협회, 제주바이오기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등 7개 지역 경제단체가 공동주최로 참여했다. 감귤과 흑돼지, 수산물, 알로에 등을 활용한 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생활용품, 관광상품 등이 품평 대상에 포함됐다.
쿠팡은 과일, 식음료·가공식품, 뷰티, 수출 등 분야를 담당하는 브랜드 매니저 6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참여 기업별 1:1 상담을 통해 상품 구성과 온라인 판매 적합성 등을 살펴보고, 후속 상담과 입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온라인 판매와 상품 기획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루는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대만 수출 동향과 상품 기획, 판로 확대 등을 주제로 정보를 공유했으며 품평회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기업도 강연과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제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상품을 온라인 유통 관점에서 점검하고 기업별 상담을 진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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