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판교점은 34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메밀단편의 기존 매장에 이어 네 번째 거점이다. 교촌에프앤비는 판교 지역의 업무시설 밀집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외식 공간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진미반상은 밀가루나 전분을 섞지 않은 메밀면을 중심으로 한입거리 2종, 계절 부찬 2종, 육류 중심의 곁들임 1종, 디저트 1종 등 7가지 음식으로 구성된다. 메밀면은 매일 아침 직접 제면하며, 주별로 제철 식재료에 따라 반상 구성을 달리한다.
메밀단편은 2024년 2월 여의도에서 첫 매장을 선보인 뒤 서울 강동구와 수원 광교에 매장을 추가했다. 메밀을 중심으로 한 메뉴와 한식 요소를 결합한 외식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판교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매장을 통해 메밀단편의 매장 운영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판교점에서는 제철 식재료에 따라 매주 달라지는 7가지 음식으로 반상을 구성한다”며 “메밀을 중심으로 한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을 이어가며 브랜드의 외식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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