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K-LADs는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활용해 약효 성분이 일정 기간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이다. 투약 횟수를 줄이는 방식의 약물전달 기술로 만성질환과 항암 치료 분야 등에 적용 가능성이 있다.
전시에서는 류프로렐린 성분의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주 11.25mg’ 3개월 제형의 임상 3상 결과도 소개한다. 동국제약은 해당 제형의 임상 3상을 올해 초 완료했다.
동국제약은 올해로 CPHI에 5년 연속 참가하며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및 제품 공급 등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과 완제의약품 개발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며 “최근 해외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제품을 포함해 글로벌 사업 영역에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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