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츠쿠바 매장에서는 상품별 판매 비중을 통해 현지 소비 동향을 확인했다. 키링이 약 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블라인드박스와 스티커가 각각 약 9%를 기록했다. 자체 캐릭터 ‘게왹이’ 관련 상품에 대한 반응도 나타났다.
아트박스가 입점한 뒤 현지 파트너사 교코도의 츠쿠바점 전체 매출은 전월보다 약 20% 증가했다.
아사히카와 매장은 교코도가 운영하는 매장 내부에 숍인숍 형태로 조성됐다. 약 25평 규모로 캐릭터 상품과 문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취급하며 아트박스의 홋카이도 첫 매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쇼난 히라츠카 매장까지 문을 열면 아트박스는 연내 일본에서 3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일본 외에도 미국과 일본, 몽골, 에콰도르, 카자흐스탄 등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등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츠쿠바 매장의 상품별 판매 비중에서 키링이 약 21%, 블라인드박스와 스티커가 각각 약 9%를 차지했다”며 “매장별 판매 동향을 확인하면서 일본 내 상품 구성과 운영 범위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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