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으로 JD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JDC는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왔다. 지난해 신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는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인 노인역량활용형으로 편성됐다.
올해는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선발 쿼터제를 도입했다. 직무특화 공모제를 통해 자원순환, 무장애 관광, 로컬문화 기록 등 제주 지역과 연계한 신규 직무 발굴도 추진했다.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이음일자리가 지역사회 수요와 참여자의 역량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꾸준히 발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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