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계양지구는 약 335만㎡ 규모에 1만8천호 주택이 공급되는 곳으로, 올해 12월 A2블록(747가구)과 A3블록(538가구)이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LH는 입주 전인 10월 개통을 목표로 7701번 시내버스를 신설한다. 차량 6대를 투입해 작전역-계양구청-임학역-인천계양지구-계양역 간 26.1㎞를 하루 54회 운행하며, 기존 5개 노선과 연계해 총 6개 노선이 운영된다. 계양역에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 도심·서북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강남권 통근 수요 대응을 위한 광역급행 M버스 신규 노선도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지난 5월 대광위에 노선을 신청했으며 11월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설 여부가 결정된다. LH는 셔틀버스 도입 등 추가 연계 방안을 인천시와 협의 중이며, BRT 및 대장홍대선 계양 연계 등 중장기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
LH 관계자는 “입주민의 출퇴근 여건을 꼼꼼히 살펴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버스와 철도 연계를 강화해 서울 출퇴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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