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은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운데 미신청 가구에 사업 홍보물을 등기로 배송하면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집배원은 사업 인지 여부와 참여 의사 등도 확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aT는 우정사업본부의 전국 3300여 개 우체국망과 집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농식품 바우처 미신청 가구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대상 가구를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기존 TV, SNS,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aT는 우정사업본부와 농식품 바우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우편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꾸러미 사업의 전국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전국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갖춘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여 더욱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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