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이번 행사는 정부·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과 함께 열차·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코레일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럭,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철도 IP 활용 문구·팬시류 등 50여 종의 대표 굿즈를 전시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철도 IP를 제공해 굿즈를 공동 개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230여 종의 상품을 개발해 서울·부산·수서역 굿즈 매장과 일부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철도 굿즈사업은 철도만의 브랜드 자산과 사회적 기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판로를 만들어가는 상생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철도 굿즈와 그 안에 담긴 상생의 가치를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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