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셀트론 순환 매트는 평소 사용하는 침대나 바닥에 깔아 두고 편안하게 누워 혈액순환을 관리하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한 의료기기다. 세라젬이 28년간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을 매트 형태에 담아 공간 제약 없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세라젬의 전위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하단의 전극 패드가 전압 차이를 만들어 몸에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전신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적정한 전위 강도를 적용해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근육통 완화를 위한 온열 기능도 갖췄다. 최대 6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술을 통해 혈류량을 늘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온기를 전달한다. 온도는 35도부터 60도까지 총 6단계로 나눠 사용자의 취향과 몸 상태,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온열매트 대신 사용할 수 있다. 터치형 컨트롤러를 통해 전위와 온열 기능을 조절할 수 있고, 사용 시간은 4·6·8시간 중 선택 가능하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매트 내부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 센서와 과열을 방지하는 바이메탈 센서를 이중으로 적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전위·온열 기술을 매트 형태에 적용해 누워 있는 동안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설치와 공간 부담이 적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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