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분장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에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팀, 643명이 참가했다.
분장놀이는 5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시작해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권역별 본선을 거쳤다. 결선 무대에는 각 지역 대표 참가자들이 올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구성한 의상과 분장을 선보였다.
궁정비차 체험 공간에서는 조선왕실의 차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내용을 소개하고 투호놀이 등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품 체험에는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이 활용됐다. 진생청율은 오매와 홍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진생오맥에는 홍삼·맥문동·오미자가 들어갔다. 두 제품 모두 찬물에 타서 마시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궁정비차는 홍삼정율과 함께 허준, 정조 등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기록에서 착안한 차 6종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현장에서는 4개 권역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문화유산 콘텐츠와 조선왕실 차 기록을 한자리에서 접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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