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짧아 명절 직전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를 고려해 관련 운영 물량을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렸다. 사과와 배 세트는 50%, 김 세트는 20% 확대했다.
과일 상품으로는 혼합과일 11종, 상주 곶감, 황금향, 샤인머스켓, 골드키위 등이 포함됐다. 견과류는 하루 한 줌 구성과 견과·건과일 혼합 상품으로 마련했다.
버섯 세트와 연어·김 상품도 휴대형 구성으로 운영한다. 연어 세트에는 생연어와 소스류를 담았으며, 김 세트는 CJ 비비고 토종김과 동원 양반 참기름김으로 구성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에서는 양말 세트와 생활용품 세트가 포함됐다. 건강기능식품군에는 정관장 홍삼원기, 정관장 홍삼진고 이뮨스틱, 한삼인 홍삼본 골드, CJ 한뿌리 흑삼진액제로 등이 들어갔다.
롯데슈퍼는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70여종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회사 측은 “이번 구성은 과일과 견과류부터 김, 생활용품까지 이동 과정에서 다루기 쉬운 상품군을 중심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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