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즈뿌리오는 지난 11일 선보인 F타입을 통해 고객 전화번호(DB)가 없어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잠재고객과 비회원에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증적 서류 제출이나 승인 대기 없이 당일 발송이 가능하며, 발송할 때마다 휴대폰 번호 목록을 정리해야 하는 작업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즈뿌리오는 기존 고객사 회원 DB 기반의 M·N·O 타입에 F타입을 추가하면서 브랜드메시지의 모든 발송 유형을 지원하게 됐다. 자사몰 회원 전체 대상(M), 비친구 회원 대상(N), 단골 관리(O)에 이어 채널 친구 전체 일괄 전파(F)까지 마케팅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F타입은 기존 N타입과의 조합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에게는 F타입을, 비친구 회원에게는 N타입을 교차 발송하면 수신 대상의 중복을 줄이면서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모든 브랜드메시지 타입을 갖춤으로써 기업 고객은 데이터 준비 부담 없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케터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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