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부발전은 지난 16일 보령지역 전통시장 소비촉진 환급행사를 위한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환급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본사 사옥 앞마당에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등 19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품을 구매해 보령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장터에서는 청년 창업업체의 제품을 소개하고 임직원이 기증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를 운영했다.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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