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깨끗한나라는 2020년부터 아동·청소년, 미혼모,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장지와 생리대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해왔다. 국내외 재난 발생 때에도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소비자가 기준 약 31억원이다.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지원도 진행했다. 전문기관과 협력해 현재까지 약 213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과 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공공 영역에서는 정부의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에 생산·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역량을 활용해 공공시설에 필요한 생리용품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녹지와 하천, 해안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화성 발안천과 서울 의릉, 청주 오송호수공원, 서울 보라매공원 등에서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 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안 정화와 하천 정비에도 참여했다.
자원순환 활동에는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의류와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3506점을 모았으며, 시민 대상 행사에서는 폐자원 분리배출과 재생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회사 측은 "생활필수품 지원과 위생교육, 자원순환 등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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