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임감사위원은 ‘ESG 실천과 지역혁신’ 분과의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사업과 예방 중심 감사체계 전환 방안을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지자체 자원회수시설의 폐열과 하수처리수열,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열을 지역난방에 사용하는 지역 자원순환형 분산에너지 체계를 소개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도심 지하 열수송관 진단체계와 지자체 비상연락체계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 취약계층 대상 요금 감면과 노후 난방설비 무상점검, 고효율 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 사업도 소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적발과 처벌 중심의 감사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대규모 진환경 투자와 지역 연계 사업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진단하는 ‘ESG 예방감사’를 안착시켜 투명한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고, 지자체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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