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수련원의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객 편의와 시설 환경 개선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최진경 수련원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객실과 식당, 부대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노후 시설 리모델링과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봉양순 위원은 청소 및 환경미화 인력의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을 언급하며 휴가와 병가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투입할 수 있는 대체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유희 위원은 “속초수련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직영 시설임에도 다른 연수원 시설에 비해 가장 낙후된 것으로 보인다”며 “노후 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옥 행정자치위원장은 “이용객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와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파악된 현안과 건의 사항은 향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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