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터테크·GES, 서울 2026’은 케이팝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인공지능·확장현실 등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엔터테크 서울’과 ‘게임·e스포츠 서울’을 함께 개최하고 ‘SPP 국제콘텐츠마켓’을 연계해 전시·체험과 비즈니스·투자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 우수작으로 선정된 8개 팀을 시상하고 그룹 피프티피프티를 ‘엔터테크,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는 NC AI의 생성형 AI 기술을 게임 개발에 접목하는 공모전으로, 총 353개 팀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선정됐다.
개막식 이후 오 시장은 피프티피프티와 몰입형 VR 콘텐츠를 체험하고 청계천 등 서울 도심을 구현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현대자동차와 함께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그란투리스모 7’ 기반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을 체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과 창작자, 기술과 자본, 글로벌 팬덤이 가장 밀도 높게 연결되는 곳이 바로 서울”이라며 “창작자와 기업의 아이디어가 기술과 만나 세계적인 콘텐츠로 성장하고 더 큰 시장과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탄탄하게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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