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사회적 약자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박애원은 1957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36명의 원생들이 있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활기찬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이 모금한 사랑나눔 기금을 시설에 전달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편견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는 일들이 없도록 부산경찰이 앞장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매년 명절 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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