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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경찰발전협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망원 찾아

2026-09-18 15:52:55

대구경찰청장이 18일 애망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대구경찰청장이 18일 애망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경찰청장(청장 박준성)과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배두직)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8일 오전 수성구에 위치한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망원은 1952년 개관해 현재까지 중증장애인 보호·요양 및 재활치료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급여에서 일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 모금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전달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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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경찰청)

애양원을 방문한 대구경찰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동료들과 경찰발전협의회가 함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치안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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